내용
어떤 책상을 할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위드그로우. 책상 2개와 책장 2개를 한꺼번에 조립할려고 하니 조금 버거웠지만 그래도 조립방법은 간단했어요. 무게가 마니 무거웠지만 그만큼 책상이 튼튼한거니 전 좋았어요. 아이들이 책장 조립할때부터 완성될때까지 너무 신나했어요. 6살 아들도 스스로 각도조절 할수있을정도로 쉬워요. 너무 좋아서 자기물건이라며 자기책상에 갖다놓더라고요. 의자가 늦게와서 집에 있는 의자를 하루 사용했는데 6살 아들에게는 그것도 괜찮았어요. 물론 의자가 오고나서 더 좋아했지만요.. ㅎㅎ 8살 딸은 오자마자 책상에 앉아 스스로 책보고 6살 아들은 레고 조립을 책상에서 하고 정말 너무 만족스러워요. 고민끝에 2세트를 산건 정말 잘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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