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침대로 태어나자마자 돌무렵까진 잘썼어요 그렇지만 어느순간 빙글빙글 360도 회전은 물론 난간에 발이 나와서 끼고 머리는 구석에 쳐박히고.. 아수라장이였어여 ㅎㅎ 원래는 범퍼침대를 준비해서 거실에 깔아놓았는데 아직 밤수를 하는 아기때문에 앉았다일어났다하니 제 무릎이 아프고 또 제가 같이 옆에서 자야하는데 침대에 길들여진 저로썬 허리가 아프더라구여ㅜㅜ 그래서 고모찬스로 알게된 꼬모토들러침대^^ 크기도 크고 높이가 조절되서 안방옆에 부부침대옆에 놔두어도 딱이예요 자다가 뒤척이면 팔을 뻗어 토닥토닥하면 되니 점점 밤에 깨는 일이 줄어들꺼같아요^^ 색상도 화이트로 깔끔하고 조립도 신랑이 금방 뚝딱하였습니다 매트리스도 아주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않아서 아이들에게 잘 맞는거같아요 침대옆에 수납걸이함을 걸어서 기저귀와 물티슈, 로션등을 두니 더 편리하네요♡ #하로월드#쁘띠라뺑#꼬모토틀러침대#아기침대#유아침대 #아동침대#토틀러침대#아이방꾸미기#분리수면 #원목아기침대#원목유아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