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등받이 뿐만 아니라 의자의 쿠션 또한 최상이다. 유아때 구입했던 작은 책상?은 의자가 너무 불편했다. 가끔 옆에서 책 읽어줄때 앉으면 엄마인 나 또한 오래 앉아있기는 어려웠다. 항상 아이에게 자세 바로하자고 말만 했던 엄마가 미안함 마음에 책상과 의자를 구입했으니 이제 잘 앉아서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아이의 키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데 아직 어려서 제일 아래로 맞추기 아주 딱이다. 120-180까지 조절 되는거 보니 의자 또한 가성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