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로월드가 1999년부터 안전의 상징일까? 365가지 아이안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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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작에 안샀을까요?

작성자 유****(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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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원목침대를 너무나 완강히 거부해서 부부침대에서 함께 잔지 몇개월... 아이가 자라면서 이제는 저희와 자기가 너무 힘들어지더군요 돌아다니며 자는 스타일...하.. 밤새 저희 부부의 배를 차고 얼굴을 때리고 또 자기가 맘껏 돌아다니면서 잘 자리가 부족한지 깊은 잠을 못자고 늘 깨더라구요 친구에게 물어봐서 추천해달라고 하니 쁘띠베이비를 얘기해 주더라구요 그주에 바로 하로월드 수원점에 가서 실물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하고 어제 받았네요 설치하고 우리 아가 정말 첫날부터 꿀잠잤어요! 늘 울면서 겨우 겨우 잠투정을 어르고 달래서 재우는데 그런것도 없이 아주 잘 자고 아침까지 푸~~~욱 잤어요 그리고 인형들이 맘에 드는지 손은 닿지 않아서 자기 발을 올려서 발로 만지더라구요 ㅎㅎ 타사 범퍼침대는 따뜻한 느낌이 나지 않아서 안 땡겼는데 쁘띠베이비는 포근한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그리고 조금 커서까지 사용하려고 XL 특대형으로 샀는데 후회1도 안되네요 대 만족입니다. 그런데 매트리스에서는 화학? 냄새가 나네요ㅠㅠ 이거 없어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이것 빼고는 진짜 다 맘에 들어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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